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기술의 현장실용화 촉진 위해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지역 농가의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기술의 현장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2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市는 이번 시범사업에 총 9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7개 분야 32종 51개소를 선정해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육묘이송 기술보급 ▷시설채소 이상기후 대비 환경기술 개선 ▷경영개선 맞춤 스마트 기반조성 ▷스마트 축사 환경조절 젖소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 ▷농촌치유농장 육성 ▷농작업 시설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이 있다.
신청자격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농업법인, 단체 등으로 최근 3년간 보조금 1000만원 이상 지원받은 농가, 2021년 사업 포기자, 체납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2022년 1월 28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yangju.go.kr/atc/index.do)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okju@korea.kr)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농가는 현지실태 조사와 지원자격 확인을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선정하며,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사전교육 수료 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市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국형 스마트 농업기술 조기 확산,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 등 국내외 다양한 변화와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기 위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며 “양주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분야별 사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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