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이 자회사를 통해 국내 유일 민간 영장류연구소를 짓는다.
29일 이 회사에 따르면,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대표 김동일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이런 연구소를 착공했다.
총사업비 700억원이 투입돼 2022년 7월 준공된다. 1만595㎡ 터에 연면적 9434㎥ 규모의 첨단 연구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송캠퍼스는 1700여마리의 동물시험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실험실 36개를 갖춘다. 영장류(NHP) 독성평가를 비롯해 영장류 효능평가, 영장류 및 설치류 흡입독성평가 등을 할 예정이다.
바이오톡스텍은 국내 1위 비임상 CRO기업. 키프라임의 사업이 본격화 할 경우 신약개발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키프라임 김동일 대표는 착공식(사진)에서 “생명공학분야 비임상과 관련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인류의 행복과 건강에 이바지하겠다. 오송을 기반으로 최첨단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핵심인재를 확보해 글로벌 영장류 연구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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