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당산공원 산책로에 ‘기억생생(生生)길’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영등포구 기억키움센터(치매안심센터)는 영등포구청 앞 당산공원 산책로에 치매 관련 정보를 알리는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하고 길을 꾸몄다. 공원 입구부터 산책로를 따라 곳곳에 설치된 안내판에는 치매 예방 수칙과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내용들이 담겼다.
구는 ‘기억생생(生生)길’이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생활습관 유도하는 것은 물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치매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기억키움센터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 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새롭게 꾸며진 길을 걸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치매예방 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및 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 추진에 힘써 치매 걱정 없는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runch@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