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신임 상근부회장에 정윤모 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57·사진)이 31일 임명됐다. 정 상근부회장의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정 상근부회장은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국장, 소상공인정책국장, 창업벤처국장,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 중소기업청 차장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정 상근부회장은 30여년간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 중소기업 전문가”라며 “주 52시간, 최저임금, 중대재해처벌법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을 적임자”라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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