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오피스, 스튜디오 등 서비스 제공

[교원 제공]
[교원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이커머스에 특화된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사진)’을 열고, 새롭게 입주할 이커머스 사업자 및 예비 창업가를 모집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은 교원그룹 내 물류사업을 전개하는 계열사 ‘교원스타트원’에서 추진하는 신사업. 이커머스 시장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것에 주목하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어려운 1인 셀러 및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제반 요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은 공유 오피스와 택배 서비스, 공유 창고는 물론 도소매 시장과의 인접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스튜디오, 미팅룸 등 이커머스 사업자에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체적으로 물류센터와 풀필먼트(포장대행) 시스템을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점. 상품 재고관리부터 입출고, 배송, 반품, CS까지 고객 주문 이후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해, 주문과 동시에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또 이커머스 업무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택배의 경우, 입주사 대상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사업과 관련해 세무서비스, 웹호스팅, 창업교육 등의 컨설팅도 연계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입주업체 간 활발한 네트워킹 및 교원그룹과의 협업 등 다양한 상생 시너지를 모색해 나가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요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