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8명 추가…누적 1847명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전일(2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3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15일 846명 이후 줄곧 네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48일 만에 세 자릿수로 내려왔다.
전날(1일) 1183명보다는 190명, 일주일 전(12월 26일) 1496명보다는 503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964명, 해외유입은 29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 16일 1436명으로 치솟은 뒤 같은 달 30일(2222명) 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12월 14일 3165명으로 첫 30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대체로 감소세를 보여 12월 25일부터 1월 1일까지 8일간 1000명대를 유지하다가 2일 900명대로 줄었다.
3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886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 8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184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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