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문체부가 향후 10년 관광개발 의제중 하나로 펫프렌들리 등을 제시한 가운데, 해비치 제주도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해비치, 펫 프렌들리 동반여행 대열에 가세
해비치, 펫 프렌들리 동반여행 대열에 가세

현대자동차 계열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제주를 찾는 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용 물품 이용 혜택을 담은 ‘오 마이 퍼피(Oh My Puppy)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반려견 동반 전용 객실인 리조트 디럭스 플러스 더블 1박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이 객실에는 아르르 꿀잠 방석과 논슬립 계단, 욕조, 배변 매트, 배변 봉투 등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가 배치된다. 또한 프리미엄 목욕 용품과 타올, 장난감, 간식 등으로 구성된 ‘반려견 웰컴 키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아울러 객실 예약 시 선착순으로 로얄테일즈의 반려견 유모차와 엘르독의 카시트를 대여해준다. 이 패키지 이용 고객에 한해서만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내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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