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원지·골판지 제조업체 영풍제지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에 5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보다 22.56% 오른 9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가격제한폭(29.91%)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풍제지 최대주주인 큐캐피탈이 최근 삼일PwC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영풍제지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거래소는 영풍제지에 대해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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