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전경. [용산구 제공]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 명소 탐방길을 소개하는 QR지도 ‘용산구 스토리 스트릿’ 3000부를 제작·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도에는 독립의지의 길, 뉴트로 함께 걷길, MZ세대 맛집멋집, 가족과 함께 걷길 등 4가지 주제의 탐방길 소요 시간, 명소 설명, 명소 12곳을 담은 가상현실 QR코드 등이 담겼다.

수록 명소로는 이봉창역사울림관, 용리단길, 용산도시기억전시관, 이태원 세계 음식 거리, 해방촌 맛집길, 용산공예관, 전쟁기념관, 용산가족공원 등이 있다.

QR지도는 동 주민센터, 전쟁기념관, 도시기억전시관, 식민지역사박물관 등에 배포됐다. 명소 VR 영상은 구 홈페이지에도 등록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구 스토리 스트릿’은 민·관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2021년 협치사업 성과 중 하나”라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탐방 코스를 만들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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