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벨벳 소재와 플리츠 주름으로 디테일을 강화한 프레임 신제품 ‘플리네(Fleane·사진)’를 선보였다.
‘플리네’는 유러피안 쿠틔르 무드에 침대 프레임에서는 보기 드문 벨벳 소재를 프레임 전체에 적용했다. 헤드보드 전체를 감싸는 플리츠 주름 디테일은 프레임 하단까지 연결돼 침대 프레임 전체가 하나의 마스터피스를 이룬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플리네는 그린 컬러와 그레이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시몬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시몬스 룩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부터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및 베딩까지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뤄진 침실 스타일링을 의미한다.
고나현 시몬스 디자인 디렉터는 “우드 소재에 국한된 클래식 디자인이 아닌 패브릭을 활용해 새로운 시각에서 클래식 무드를 풀어낸 침대 프레임이다”며 “커튼 등에 사용되는 벨벳 소재의 플리츠 주름이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무빙감과 함께 빛의 각도에 따른 은은한 반사 효과로 보다 우아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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