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오는 21일까지 ‘2022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체험이나 인성 위주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감이 지정한다.
이번 공모는 국·공립 교육기관 및 직속기관, 공공기관, 비영리 법인 또는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32개 기관을 지정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서류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내달 14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대안교육을 담당한다.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학생 개개인 특성을 고려한 대안교육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적응력 향상 등을 돕고 있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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