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설을 앞두고 인건비, 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기업은 경북도 자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기업이 소재한 시·군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시군 자체 실정에 따라 상이할 수 있는 만큼 접수일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총 14개)을 통해 대출 시 경북도에서 대출금리 일부(2%, 1년)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된다.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이 대상이며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등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원 이내며 경북 프라이드 기업, 향토뿌리기업, 경북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등 도에서 지정한 28종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 각 시·군 홈페이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경북도 자금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운전자금 융자지원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경영 원활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