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8명…누적 199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88명을 기록한 12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88명을 기록한 12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전일(11일) 서울시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93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338명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17명 감소했다.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15일 3165명으로 3000명대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이날 재차 증가했다.

서울시의 코로나19 검사수도 줄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검사수는 6만8313건으로 일주일 전인 4일 8만692건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2주간 평균 검사 수도 8만3618건이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 사망자 수는 전일 대비 18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9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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