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김태호PD가 17일 입사 21년만에 MBC를 떠난다
김태호PD는 2001년 1월 입사 후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 MBC 간판 장수 예능프로그램을 이끌며 스타PD로 활약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다양해지는 플랫폼과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을 보며 이 흐름에 몸을 던져보기로 마음먹었다"며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 그리고 MBC 측에서 사표를 수리하면서 김태호PD는 15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의 '도토리 페스티벌'을 끝으로 21년만에 MBC를 떠나게 됐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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