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비울 필요 없이 2일이면 시공 끝

오는 23일 CJ온스타일에서 방송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한샘(대표 김진태)이 집을 비울 필요 없이 진행할 수 있는 2일 완성 리모델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샘은 오는 23일 오후 8시30분에 CJ온스타일에서 ‘한샘리하우스 드림패키지’를 선보인다. 자녀방 리모델링 패키지로, ▷중고등-그레이와 ▷초등-내추럴 ▷유아-핑크 등 3가지 자녀방 공간을 제안한다. 상담 신청을 하면 가까운 한샘리하우스 대리점에서 상담을 받고, 건자재와 가구 배치 등을 확인한 후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한샘이 선보이는 첫번째 공간별 부분 리모델링 상품이다. 한샘은 매년 1월에서 3월에 자녀방 가구 연 매출의 50%가 집중되는 특성을 감안해 자녀방 리모델링을 첫 상품으로 기획했다. 책상과 의자, 책장, 옷장, 침대 등 가구와 바닥재, 벽장재, 조명 등 자녀방 리모델링의 모든 요소를 제안하는 패키지로 최소 2일만에 시공이 가능하다는게 특징이다. 한샘은 리모델링에 1일, 가구 설치에 1일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건자재 시공 혁신과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을 활용한 공정관리로 초스피드 시공을 가능케 했다고 강조했다. 벽과 천장 시공 자재로는 목재에 다양한 표면재를 부착해 만든 인테리어 보드를 사용해 3평 자녀방 기준으로 반나절만에 공사를 끝낼 수 있다. 바닥재 역시 기존 마루를 철거하지 않고 하루 만에 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쓴다. 전국 한샘리하우스 대리점과 8000여명의 시공협력기사를 잇는 ERP시스템을 통해 제품 준비부터 출고, 설치까지 복잡한 공정에 속도를 높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안흥국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 사장은 “집에 거주하면서도 빠른 시공이 가능한 다양한 혁신 건자재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거실, 침실, 서재 등으로 공간별 부분 리모델링 패키지를 확대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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