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메이트 2기’ 신청 접수

서울문화포털에 게시된 서울문화메이트의 활동상. [서울문화포털 캡처]
서울문화포털에 게시된 서울문화메이트의 활동상. [서울문화포털 캡처]

서울시는 문화예술 온라인 서포터즈 ‘서울문화메이트’ 제2기를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모집하며, 상반기에 선발된 20명 내외의 서포터즈는 7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서울문화메이트는 서울의 문화행사·시설, 정책 소개 등 콘텐츠를 개인 매체와 서울시 채널에 소개하는 활동을 한다.

지난해 5월 첫 발을 뗀 서울문화메이트는 총 160개 콘텐츠를 제작했고, 그 조회수가 총 8만1000회에 달하는 등 서울 시민의 문화예술 특파원 역할을 했다고 시는 평가했다.

서울문화메이트 2기는 문화예술 분야에 애정과 관심이 있고, 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발하게 활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문화메이트로 선발되면 서울의 문화 행사나 시설, 정책 등을 월 1~2회 소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서포터즈 개인 매체나 서울시 채널(서울 문화포털, 서울시 문화본부 SNS, 문화예술뉴스레터)을 통해 소개된다.

매월 콘텐츠 발행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이 주어진다. 활동 시간은 봉사 시간으로도 인정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