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종료(지난달 31일)를 5일 앞둔 26일 모금 목표액 12억보다 많은 13억6500만원을 모금해 수은주 100도에 도달하면서 3년 연속 조기 달성에 성공했다.
사랑의 모금 캠페인을 주관하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남시가 공동 으로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문화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설치됐다.
온도탑의 눈금은 12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게 설정됐다. 설치된 지 57일 만에 모금 목표액 12억을 달성해 100도에 도달했다.지난해 연말연시 성남시의 모금 목표액 12억원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모금 목표액 중 가장 큰 금액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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