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다섯 쌍이 지난 18일 동대문구 세종대왕기념관 궁중대례청 한옥무대에서 가족, 새마을 관계자 등 200여명의 축하 속에 전통혼례를 치르고 있다. 동대문구는 새마을지도자동대문구협의회, 동대문구새마을부녀회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부터 경제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다문화가정을 발굴해 합동결혼식을 올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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