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설 연휴 동안 천제공원(자연장지)의 온라인 추모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방문객의 분산을 유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조치다.
군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17일부터 보건복지부와 장례문화 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추모관에서 장사시설을 선택 후 헌화, 추모 글, 고인의 사진, 영상 등을 등록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또한 고인의 안치된 사진(안장 사진)을 신청하면 각 장사시설에서는 사진을 촬영해 해당 사이트에 업로드 해 사용자들은 집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온라인에서 꾸며진 추모관은 모바일 환경 서비스 기능을 활용해 가족과 친지 등에게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제공원 추모 성묘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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