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20·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주로 찾는 고위험시설에 대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음식점, 주점 등에서 지속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설 연휴를 계기로 추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동성로와 신천시장, 동촌유원지, 경북대 북문 등 11개 지역과 외국인 밀집지역인 북부정류장과 달성 논공, 화원읍, 성서 공단 등 4개 지역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pc방 등이다.
점검반은 이들 시설의 운영시간제한, 7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패스 이행 여부 등 중대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설 명절 특별방역대책기간 필요에 따라 수시로 대구경찰청과 관·경 합동점검을 통해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설 연휴기간 중 위생업소 방역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상습·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