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차트 기부스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자신의 아이돌을 위해 다양한 소비 등을 하는 ‘덕질’이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 포맷이 눈길을 끈다. 일부 반론도 존재하지만, 팬덤의 충성도를 엿볼수 있다.

방탄소년단과 아미, 임영웅과 영웅시대, 블랙핑크와 블링크, 아이유와 유애나, 영탁과 영탁이 딱이야·산탁클로스 등 스타와 팬 사이 ‘기부 선순환 구조’가 확대되는 일면이다.

팬들이 스타 이름으로 기부하는 형태, 덕질 소비때 일부 금액이 자동기부되는 포맷, 스타와 팬 공동명의 기부 등 ‘선순환 구조’는 날이 갈수록 고도화하고 다채로워지는 양상이다.

영탁
영탁

아이돌차트는 자사 사이트 내 일정한 덕질 소비 때 자동 기부되는 ‘포인트’을 통해, 올 1월 기부스타를 산정한 결과, 가수 영탁이 1위, 양지은이 2위, 김호중이 3위, 이찬원이 4위였다고 3일 밝혔다.

각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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