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대표 강헌)는 예술교육프로그램 ‘창의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경기창작센터 복합문화공간 전환을 위해 리모델링의 시간을 갖는 동안, 다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부응하는 비입주형 창의예술학교 교육 예술인을 모집한다.

2009년 개관,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레지던시 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경기창작센터는 입주작가의 작업과 연계된 예술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여 도민에게 양질의 온·오프라인의 예술교육을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입주 작가들의 일자리 창출 및 예술 활동 안정성 유지, 역량강화도 함께 지원했다.

올해는 비입주형 예술인들이 창의예술학교를 운영한다. 경기도 전역으로 찾아가는 예술교육과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운영, 예술인 간 교육 협업체제 마련 등 더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에 문학, 미술, 사진,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현업 예술인을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방식으로 구분하여 각각 5명씩 총 10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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