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모집에 118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실패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2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420억원,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760억원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118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SK에코플랜트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으나 모집물량을 채우지 못했다.
다음달 2일 회사채를 발행 예정인 SK에코플랜트는 최대 3000억원의 증액발행이 어려워졌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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