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3월부터 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환경교육 단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은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과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 두 가지다. 우선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자연학습장과 발바닥공원을 견학하고, 자연재료와 재활용품으로 애벌레·개구리·거미 등을 만드는 체험 수업이다.
수업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3~7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운영된다. 신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단체 프로그램 신청 화면에서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환경교실 그린스쿨’은 도봉구 지역 교육기관으로 환경교육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유아(7세)·초등저학년과 초등고학년·중·고등학생으로 연령을 나누어 상반기(4~7월)와 하반기(9~11월)에 운영된다.
신청은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가능하며,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프로그램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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