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체코관광청은 코로나 백신을 접종 완료한 여행객은 PCR 음성 검사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입국하는 제도를 시행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또한 입국 후 체코 내 이동은 제한 없이 가능하며, 점진적인 방역 규제 조치 완화의 일부로 지난 9일부로 백신 접종 관계없이 레스토랑 및 호텔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시행 중인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서 PLF(Passenger Locator Form)의 사전 제출의 의무는 EU 및 비 EU 국가에서의 입국자 모두에게 유지된다.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계속된다.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한국 출발 전 PCR 검사와 함께 체코 도착 후 5 -7일차 내 현지에서 PCR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한편, 체코관광청은 오는 3월 3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체코관광청 한국지사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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