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22일 오후 전문건설회관에서 아동복지 종합예술제인 ‘큰사랑ㆍ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아동복지 종합예술제는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확인하고 후원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한다.

1부에는 아동복지발전에 기여한 후원자와 종사자에 대한 서울시장상 표창이 이뤄지고, 2부에는 청운보육원 등 11개 아동복지시설 154명의 어린이가 그동안 갈고 닭은 합창, 댄스, 연주, 난타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예술제가 열리는 전문건설회관 1층에는 ‘글짓기ㆍ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받는 91개 작품이 전시된다. 예술제 진행은 개그맨 김재욱 씨가 맡고, 팝핀 현준의 특별공연도 열린다.

김영기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시설 아동의 문화, 예술 활동을 장려해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가진 아동을 발굴하고 육성, 지원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