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배 관광공 사장, 오영우 2차관도
신안,목포,진도 연결 해남 화원에 건립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그토록 기다리던 해남 오시아노 리조트 착공식에 마을 이장 부터 도지사 까지 다 모였다.
목포, 신안의 절경까지 품어 3월 개통될 서해랑길 출발 지점의 핵심 허브가 될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청사진이 그려진 지 20년이고, 리조트 계획안이 나온 지 2년이나 지난 상태였다. 최근 황희 문체부 장관이 현장을 다녀오고, 한국관광공사가 적극 나서면서 리조트 첫 삽 뜨기가 속도를 냈다.
2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만큼 착공식에는 해남군의회 의원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원 서해근, 해남군의회 의장 김병덕, 해남군수 명현관, 전남도지사 전영록,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오영우,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국회의원 윤재갑, 신주광리 이장 김형순,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김성일, 전라남도의회 의원 조광영,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노점환 등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관광공사 사장, 차관, 지사, 이장까지 모두 힘을 합쳐 제대로 된 관광단지를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오시아노 리조트 호텔이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고 해남을 비롯한 전라남도 지역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지역 일자리를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본 호텔 사업의 성공적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해남 북쪽 끝, 신안 목포와 인접한 화원에 있는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3월 개통되는 1800㎞(땅끝탑~강화평화전망대) 서해랑길 기점, 해남 남쪽 끝 송호에서 60㎞가량 떨어져 있다.
오시아노 단지 서쪽 앞바다엔 신안의 천사(1004) 섬들이 보석처럼 뿌려져 있고, 북쪽에는 유달산이 호위한다. 진도와 연결되는 진도대교와도 가깝다.
abc@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