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100% 천연펄프 원단을 적용한 접객업소용 ‘스카트 에코 종이물티슈’(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인증(FSC)을 통해 생산되는 FSC 인증 펄프를 사용해 산림보호에 기여한다. 45일 이내 표준물질 대비 100% 생분해(ISO14855-1, 시험기관 SGS) 가능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접객업소용인 만큼 분리배출이 가능한 1매 개별포장을 적용해 사용이 편리하다.
400매 들이 1상자 종이물티슈의 경우 약 273g 정도의 플라스틱 감소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이는 2ℓ 페트병 약 6개에 해당한다.
유한킴벌리 측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환경부담을 줄일 수 있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SG경영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라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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