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총사업비 37억5000만원 집행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올 3월부터 5년에 걸쳐 37억5000만원(연간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집행하게 된다.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후속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찾아가는 취업스터디, 인하오픈특강 등 특성화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졸업생을 지원·관리하는 취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을 확대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진로와 취업, 창업 등을 연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지난 2015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4년 연속 대학일자리센터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고 2020년에는 청년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유공표창을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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