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의 강추위를 보이는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의 강추위를 보이는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금요일인 2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에서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빗방울이 흩뿌릴 전망이다.

강원 산지에는 0.1㎝ 미만의 눈 날림,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 내륙에선 0.1㎜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8~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충청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충남권, 전북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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