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성에너지(주)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본사 주차장에서 강석기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쪽방주민 850여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2014 희망캠페인, 쪽방촌의 긴 겨울 나눔에서 답을 얻다’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부산히 천막과 테이블을 설치하고, 절인 배추를 각 테이블에 차곡차곡 쌓는데 이어 양념을 적당한 위치에 신속하게 배치하는 등 각자의 역할에 맞춰 준비했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대성에너지는 대구쪽방상담소와 함께 취약계층의 자활의지를 심어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작은 정성과 격려지만 이를 통해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희망도 함께 키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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