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정 기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포격을 피해 대피한 수천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인근 국가로 넘어가기 위해 서부에 위치한 리비우에 도착했다.
키이우, 하르키우, 마리우폴, 헤르손 등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고 있는 여러 지역의 이주민이 국경을 넘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거치는 장소가 된 것이다.
6일(현지시간) 기준 지난 이틀 간 전 세계에서 약 2500톤의 구호품이 도착한 곳이기도 하다.
하르키우에서 두 딸과 함께 리비우에 도착한 안나 필라토바는 “10일 간 잠을 거의 못 잤다”며 “더 이상 하르키우에 머물 수 없었다”고 알자지라에 전했다.
리비우에 도착한 시민은 화로 앞에서 몸을 녹이거나 자원 봉사자가 내어주는 따뜻한 음식과 음료를 받기 위해 줄을 섰다.
다만 군인을 태운 열차는 반대 방향으로 출발했다.
yoohj@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