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 기흥구가 자동차전용도로인 신갈우회도로(국도42호선) 상하행선에서 1t 트럭 3대 분량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쓰레기 수거는 운전자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지난 10~11일 청소 차량 6대 및 인원 20여 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기흥역 램프구간부터 상하터널까지 9㎞구간의 도로와 경사로에 쌓여있는 쓰레기와 폐기물 3.2t을 치웠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매년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운전자분들도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위해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 환경개선에 동참해 달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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