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동해안 산불피해 구호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산불피해를 본 이재민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 강릉시와 동해시에 있는 부영아파트 각각 70가구, 230가구 등 총 300가구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부영그룹은 관계기관, 해당 지역 지자체와 협의해 이재민 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대로 이재민이 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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