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박인비(34)가 유기농 펫푸드 기업인 오에스피(OSP)와 1년간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후원 조인식에는 박인비와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후원 계약으로 박인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에스피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입고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박인비는 “펫푸드 회사인 오에스피와 인연은 '리오(반려견) 맘'인 제게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하다"며 "올 시즌에도 오에스피의 응원에 보답하도록 멋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JTBC 클래식에 출전하기 위해 17일 출국한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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