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김성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행정관은 15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경산은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지방도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와 혜안을 가진 인물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단체장은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고 경산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지역 합의를 거쳐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김성준 전 청와대 행정관은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장이 되려고 한다"며 "경산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진정으로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장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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