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윤희 기상캐스터와 SK 최정 선수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최정은 다음달 서울 강남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K 구단 관계자 역시 이날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최정이 다음달 결혼하는 것이 맞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2010년 티브로드 부산 방송 리포터로 방송계에 입문해 지난 2011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울산 지역에서는 특유의 매력적인 눈웃음과 단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정은 SK의 주전 3루수로, 이번 시즌 부상에 신음하기는 했지만 82경기에 출전해 94안타 14홈런 76타점 7도루 65득점 타율 0.305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해냈다. 그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SK최정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2012년 울산 MBC에 입사해 활동해왔으나 최근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축하합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여신미모네”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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