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올해 들어 불법 밀렵된 코뿔소가 모두 1020마리라고 남아공 정부가 20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남아공 환경부는 성명에서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1020마리의 코뿔소가 뿔 때문에 죽임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는 멸종 위기에 놓인 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밀렵 단속 다양한 수단을 강구한 현지 정부의 노력을 무색케 하는 결과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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