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제공]
[국립합창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립합창단이 합창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2022 합창경연대회’을 연다.

국립합창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7월까지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 국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회 등 세대별 합창 체험 활동을 장려하는 합창경연대회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다.

합창음악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는 전국의 만7세 이상 만15세 이하 소년소녀합창단, 우수한 합창 인재를 육성하여 합창음악 발전에 기여하는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는 남성 · 여성 또는 혼성의 고교합창단,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합창경연대회는 만 59세 이상의 어르신 합창단을 대상으로 한다.

결선 대회 참가단체 선정은 참가 접수 시 합창단이 제출한 서류와 동영상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결선 참가 합창단은 결선 접수 기간에 한국 국적 작곡가의 작품을 포함하여 10분 이내의 자유곡 2곡을 담은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7월 18일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를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될 결선 대회 당일에는 동영상 심사 진행 및 결과가 발표된다. 대회 모집 요강 및 참가 신청은 국립합창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