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국민의힘 오도창 영양군수가 29일 6.1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오 군수는 영양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은 군민들이 준 기회로 군의 변화를 이끌어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늘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시켜 군민 생활에 변화를 가져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양군은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 감소현상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라며 “올 하반기 정부 기금이 지원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준비된 군수가 필요하다”고 했다.
따라서 “경험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라며 “영양군이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마련한 튼튼한 토대 위에 풍부한 행정경험이 보태져 실천해 낼 수 있는 자신이 최적격”이라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는 ‘군민을 더 편하게, 더 잘 살게, 더 행복하게 하겠다’는 슬로건으로 예산 5000억원,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000만원의 5·1·6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 예비후보는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장, 남북 9축 고속도로 건설, 영양고추 생산장려금 대폭 인상, 군민 건강 검진비 1인당 30만원 지원, 전통시장 현대화, 영양공립의료원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