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네덜란드,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
루터 총리 “시너지 클 것…취임 후 국빈 방문 요청”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0일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반도체 산업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25분간 루터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다”며 “윤 당선인은 루터 총리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고, 한-네덜란드 양국이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호관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음을 평가했다”고 전했다.
루터 총리는 한국과 네덜란드가 반도체 분야 선도국가인만큼, 양국간 협력의 시너지는 매우 클 것이라는 데에 적극 공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루터 총리는 또, 두 나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협의하기 위해 취임 후 이른 시일 내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고, 윤 당선인은 편리한 시기에 네덜란드 방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논의에 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윤 당선인과 루터 총리는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면서 한반도와 동아시아 평화·안정을 위해 국제무대에서 한-네덜란드 양국간 연대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yuni@heraldcorp.com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