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 사업단이 총서 ‘동아시아 속 종교와 과학의 만남’을 발간했다.
이 총서는 동아시아 속에서 종교와 담론이 어떻게 만나 어떠한 변용과 작용을 일으켰는지를 살펴보고 있으며 유학과 과학의 만남(성신형), 종교와 과학의 만남(설충수), 교회와 진화론의 만남: 교회의 상호 메타모르포시스, 그 역사와 전망(이용주) 등이 수록됐다.
숭실대 HK+사업단은 개항 이래 식민화와 분단이라는 역사적 격변 속에서 한국의 근대가 형성되어온 과정을 문화의 층위에서 연구하고 있다.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하고 소통하기 위해 ’메타모포시스 인문학총서’, ‘메타모포시스 번역총서’, ‘메타모포시스 자료총서’, ‘메타모포시스 교양문고’ 등 네 분야의 기획 총서를 발간한다. 이번 총서는 ‘메타모포시스 교양문고’ 의 제2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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