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 '붓질' [서울옥션 제공]
이배, '붓질' [서울옥션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박서보 이배 등 근현대 거장 작가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지원을 위한 자선 경매에 나선다.

서울옥션은 오는 20일 지난달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온라인 자선경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선경매에는 박서보, 이배, 김구림, 심문섭, 윤명로 등 경매 취지에 공감한 근현대 작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옥션은 작가들과 뜻을 모아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이번 자선경매 개최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경북 울진 및 강원 삼척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자선경매’의 서울 프리뷰 전시는 14~20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