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권한대행 김종석)는 2022년 관내 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교육 환경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교육경비로 138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억원 늘어난 규모다.
주요 교육경비 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사업 25억원 ▷공교육 내실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20억원 ▷무상교복 지원사업 3억원 ▷체육관건립(3개교) 지원사업 11억원 ▷대응지원 사업 10억원 ▷유치원·초·중·고 무상급식 사업 67억원 등이다.
市는 지역 내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양주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엄마품 돌봄교실,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등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따른 학교 실내체육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해 고암초, 송추초, 연곡초 등 3개교에 체육관건립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대응지원 사업으로 10개교를 지원한다.
이어 모든 학생이 누리는 무상교복, 무상급식, 고교 무상교육비 지원 등 교육복지 실현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경비와 디지털 뉴딜사업인 정보화 기자재 지원에도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市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도시 양주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경비 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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