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을 맞아 소백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만끽할 수 있는 야생화 체험 특별 탐방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 찍고, 느끼는 소백산 야생화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운영될 이번 특별 탐방프로그램은 희방사역부터 시작해 죽령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죽령옛길을 탐방하게 된다.
이 구간에서 만나게 되는 소백산 야생화 촬영, 야생화 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들로 진행된다.
행사는 20일부터 22일, 27일부터 29일까지 2차례 하는데 전과 정을 무료다.
탑방 희망자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 이번 특별 탐방프로그램은 평소 잘 보지 못했던 소백산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 많은 분들이 참여해달라”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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