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강영석 시장이 지난 1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정진환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진환 부시장은 오는 6월1일까지 법령과 조례, 규칙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정 권한대행은 “13일 시장권한대해으로 첫 간부공무원 긴급회의 주재하고 “단체장이 부재 기간 동안, 당초 계획된 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백없는 행정은 물론 미래먹거리를 찾기 위한 신규시책 발굴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 6. 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것” 강조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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