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시종 충북지사는 1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 등 10개 지역 관련 사업을 건의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위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정과제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건의 사업은 캠퍼스타운 조성을 비롯해 인공지능 영재고 설립, 고속철도 X축 완성, 충북 동부축 고속도로 건설, 청주공항 세종시 관문공항 육성, 오송 K트레인 클러스터 조성 등이 있다.
방사광가속기산업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이차전지 연구개발 선도 플랫폼 구축, 후공정 시스템반도체산업 육성, 무예올림픽 지원도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인수위 국정과제·지역공약 선정 작업 일정에 맞춰 긴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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