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국가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멍웨이(孟瑋)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중국이 현재까지 149개 국가 및 32개 국제기구와 200여 건에 달하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문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문서를 체결한 나라는 니카라과·시리아·아르헨티나·말라위 등 4개 국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 1분기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량은 3630편으로 운송량은 35만TEU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7%, 9%씩 증가한 수치다.
멍 대변인은 일대일로 녹색발전과 관련해 앞으로 15가지 중점 과업을 추진하겠다며 참여국과 녹색 기반시설 뿐 아니라 ▲에너지 ▲교통 ▲산업 ▲무역 ▲금융 ▲과학기술 ▲표준 ▲기후변화 등 9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CMG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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