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노동조합과 공장별 생산 운영 조정과 인력 배치전환에 합의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3월 31일부터 노사 고용안정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고용 안정과 생산 공장 운영 최적화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19일 고용 안정과 사업장 간 대규모 인력 배치전환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를 도출했다.
합의 내용에는 ▷시장 수요에 탄력적 대응을 위한 부평 2공장 5월 1일 부 1교대제(상시 주간제) 전환 운영 ▷생산 확대가 예상되는 부평공장 및 창원공장으로 연내 1200여 명 규모의 사업장 간 인력 배치전환 ▷주거 및 이사 지원 등 배치전환 대상자 처우 등을 포함했다.
한국지엠은 현재 부평공장에서 생산 중인 ‘트레일블레이저’와 내년부터 창원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하는 차세대 글로벌 신차 등 두 개의 글로벌 제품을 바탕으로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해 경영 정상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