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모자건강증진센터 온라인 교육 홍보 포스터. [양천구 제공]
양천구 모자건강증진센터 온라인 교육 홍보 포스터.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5월부터 코로나19로 임시중단됐던 모자건강증진센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자건강증진센터는 임신·출산·육아 전과정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운영이 재개되는 프로그램은 ▷달밤(달달한 밤) 예비 부모교실 ▷임신부 힐링요가 ▷슬기로운 출산 준비교실 총 3가지로 모두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달밤(달달한 밤) 예비 부모교실’은 부모의 의미와 건강한 가족을 위한 계획 세우기 등 예비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임신부 힐링요가’는 장기간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임신부들이 가장 편한 장소인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화상 수업으로 진행된다. ‘슬기로운 출산 준비교실’은 건강한 출산을 위한 호흡법과 신생아 돌봄에 필요한 상황별 필수 육아정보를 공유한다.

각 과정은 모두 선착순 모집이며 수강을 희망할 경우 양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자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천구 관계자는 “잠시 멈춰있던 모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전격 재개한다”며 “예비 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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